주일 점심 제공
오늘 점심은 이 훈 안수집사(성미연 집사),이정아 권사(전종화 안수집사) 가정에서
부친(이규형 은퇴집사)의 구순을 기념하여 감사하는 마음으로 냉면을 제공해주셨읍니다.
주방 외부 출입문은 인근 주민의 소음 민원이 있어 주방 관련 업무 이외에는
출입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