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31일) 국밥은 故 정구화 공로권사 유가족들(박기영 공로안수집사, 박정호 집사·박선화 (타)집사)께서 장례를 잘 마치고
감사하는 마음으로 제공합니다.
주방 외부 출입문은 인근 주민의 소음 민원이 있어 주방 관련 업무 이외에는 출입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