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일 점심 제공
오늘 국밥은 221구 장형실 공로권사님 100세 생신을 맞아
지금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리며 자녀분들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.
김영훈 장로*(이연희 권사*) 김숙연 권사*(김철 장로*) 김효진 권사(황충교 안수집사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