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일 점심 제공
오늘 국밥은 435구 故신정식 공로장로 유가족
(부인 전청자 공로권사 , 자녀 신진호 교우(신디 성도), 신유선 사모(김인선 선교사), 신성려 교우(조문균 성도)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.